*내 용 : 뭐 막상 서울에서 태어나 여기서 쭉 자란.. 하지만 저 같이 별볼일 없는 사람도 분명 있긴 하네요 -_-;;;
그렇죠.. 저 역시도 어린 시절엔 외갓집이 있는 충청도로..
친할머니 계시는 일산(지금은 도시가 되었지만 저 어렸을적엔 그냥 시골이었거든요;;)으로 그렇게 기차 타고 가는것 자체가 마냥 좋아 신나 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데 또 생각해 보니까 전 시골 하나도 완전히 사라져 버렸네요..
지금 일산 호수공원에서 한강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