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그래도 예전엔 저도 밤하늘 보며 저게 오리온이다.. 저게 전갈이다.. 이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워커힐 호텔 근처에서 강 건너 바라보면 참 많이도 보였었는데.. 이젠 아득한 기억으로만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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