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점점 저 나이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인 저도..
참 쉽게 읽기 어려운.. 하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늙고 병들어 힘들어 질 것을 미리 걱정하지는 않고 있네요..
단지 저런 철학을 가져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직도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다는게 다를 뿐..
그냥 오늘 하루 행복하자.. 이게 제 전부라;;;
그냥 푸념입니다.. 넋두리...
이러는 저 역시도 미래가 두려워서 이러는 것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