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월레스와그로밋
  • *내 용 : 둘째로 입양한 멍뭉이가 아무데나 오줌싸대고 다니는거 결국 포기하고는 베란다 하나 내줬습니다. 베란다 문 열어 놓았더니 오히려 맘 편하네요.. 덕분에 한결울에는 내복입고 다니고.. 여름에는 에어컨 켜는거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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