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찾아보니 현금 유동성 확보 등 내부 사유로 인해 음향-영상 기기 기존 거점 매각 및 이전으로 보입니다. 다만 올 4월(헤이세이 29년) 사업재편 소식이 있고 카메라 개발이 이관되는 거 보니 축소형태는 맞는 걸로 추정되며 얘기하신 대로 정리할 가능성도 없다고 볼수는 없겠습니다. ㅠㅠ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703/21/news05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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