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예전 출코사태 이후 또 그런 막되먹은 짓거리를 한 작자들이 있었나 보군요.. 저도 요즘 새 한마리 찍어 보겠다고 여기저기 다니고는 있지만 혹시나 제가 뭔가 방해가 될까 싶어 나름 조심에 조심을 또 하고 있는데.. 정말 창피해서 새 찍겠단 생각이 사라질 지경이네요.. 꽃 찍을때도 혹시나 발에 밟힐까봐 구도 같은거 생각 안하고 그냥 꽃 만 찍는데.. 정말 부끄럽고..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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