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는 MB가 정권을 잡았을 때 조카들 한테(그때 막 초등학교 입학했던;;) 너희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다른 나라 가서 살아라.. 라고 말해줬었습니다.
그게 지금 그네정부 들어서는 너희 꼭 그렇게해라.. 로 바뀌었었구요 -_-
어른으로서 이런 말을 해야 한다는게 정말 서글프고 화가 났었지만 그 말 밖에 해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10일 이후로는 제 아버지께서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훔..
"그때 네가 한 말을 듣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