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모세상
  • *내 용 : 사연이 참 재미있네요.^^ 주말에 청소 안 도와주고 놀러다닌다고.....^^ 천리포 그쪽 방향은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고 있네요. 태안쪽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면서도 구석구석 못다녔거든요. 언제 팁을 여쭤봐야 겠네요.^^ 진한 배들 때문인지 바다내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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