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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kise

*내 용 : 전혀 제 취향은 아닌데 간혹 다른 지역 사람들이 놀러와서 저거 맛있다고 말하면 "잉???" 하게되는 음식 예전에 상추를 튀긴거구나 하고 시켰는데 상추에 싸먹음... 서울에서 내려오신분 안내하다가 식사 대접하고 차마시는데 상추튀김 말씀을 하시더군요 자기 총각시절 프로젝트 때문에 출장나와서 몇달 살았는데 튀김집 가서 상추튀김 시켰는데 튀김옷과 상추가 나와 당황 했지만 이상하게 입맛에 맞아서 출장 기간동안 몇번 더 사먹었다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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