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잘 키우시네요.
귀엽다는... ^^;;
토끼는 어릴 때 키웠었는데...
한쌍....
어느날 아기가 태어났더래요.
어머님이 절대로 토끼 우리 열어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궁금해서 한 번 살짝 열어보고 얼릉 닫았거든요.
근데... 그 다음날 다~ 물어서 죽여 놓았더라고요.
자기 아기 냄새 안 나면, 물어죽인다고 ....
하더라고요..
물린 아기들 아끼쟁기도 발라주고 살릴려고 했는데..
못 살렸다는...
그 후 며칠 지나서 학교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