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가루
  • *내 용 :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이 50대 넘어가면 창피한 것을 잊어 버리는 것 같아요. 제 집사람도 이제 50 인데, 저부터 자신에게나 마눌님한테나 더 늙어도 저러지 말자고 다짐해야 겠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사회가 정한 규칙은 준수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옛말에 군자무취라 했는데... 옛날의 임금도 아니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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