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독일에서 보는 바로는, 사실 저런 장면들이 너무 일상적이어서 그닥 충격적이진 않은데요. 그들이 소수자라는 인식을 깔고 보기보단, 그냥 한 인격체의 집단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전 그냥... 축제를 찐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보여서요. 유교문화가 아직 남은 우리나라에선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다 같은 사회구성원이니 조금씩만 열린 마음으로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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