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1987 제가 대학 신입생 시절이었.....세월이 이리 빠르다니... 죽지말아야 했던 사람은 세상을 떠나고 찢어찢어 죽여야할 악마들은 버젓이 지금도 숨쉬며 밥처먹으면서 살아가고.... 죽일 놈은 돌로라도 좀 쳐죽여야하는데 너무 안죽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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