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선과수
  • *내 용 : 울집 안방의 책꽂이에도 소녀상이 앉아 있네요. 아이들도 그것을 보면서 과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 피눈물 나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 일본 절때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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