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하록선장
*내 용 :
사잔속에 만약 제가 서있다면, 이제 또 저 먼 길을 걸어야겠구나... 싶은 심정이 들 것 같네요. 네모세상님 작년엔 다사다난했지요? 올해엔 더 크게 웃고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월 일일부터 학교실기실에 있었어요. 그 큰 실기실엔 저 혼자였지만 또 한 해를 시작한다는 기쁨이 더 컸었던 것 같아요. ^^ 네모세상님도 그런 마음이겠지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