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사잔속에 만약 제가 서있다면, 이제 또 저 먼 길을 걸어야겠구나... 싶은 심정이 들 것 같네요. 네모세상님 작년엔 다사다난했지요? 올해엔 더 크게 웃고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월 일일부터 학교실기실에 있었어요. 그 큰 실기실엔 저 혼자였지만 또 한 해를 시작한다는 기쁨이 더 컸었던 것 같아요. ^^ 네모세상님도 그런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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