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의 첫 캠핑은 오도산 이었습니다. kt 중계기까지 올라갈수 있는데 주말에는 3~4시 전에 가야 적당히 좋은 곳에 자리 잡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마도인데, 태안에서 신진도를 지나서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기는 절벽쪽이 경치가 좋은데 해풍이 심합니다. 절벽쪽은 큰 텐트나 높은 텐트는 치기 어렵고, 2~4인용 비박용이 적당합니다. 아님 조금아래 텐트를 칠수 있는 곳이 있으니 거기에 텐트 치고 지낼수 있습니다. 마도는 쪽은 잘 공유를 안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