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는 성인이 되어서 제발로 가서 15만원인가 주고 했어요
어려서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생식기 길이가 나중에 얼만큼 커질지 모르는데 바짝 잘라서
그 살이 팽팽하게 당겨지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니까요
요즘은 소세지 같이 확 짤라 버리는게 아니고요 저만해도 상당 부분은 보존 했습니다
(80~90년도에 수술한 제 친구들은 목욕탕 갈 때 보면 소세지같이 매끈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남겨서 귀두 뒷부분에 치구들이 쌓이지 않게 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