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에게서 2세를 보는 것이 생각보다 대단히 어렵다고 하네요. 태어나도 생존율이 야생보다도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2세가 태어나면 동물원측에서 정말 세심히 관리한다고,,,
갇혀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에버랜드의 경우 방사장에 있는 동물들의 2세
탄생 비율이 높다고 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자유스런 환경이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지리산 야생곰 복원계획도
최근에 2세들이 대거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