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고견 잘 읽었습니다
법과 도덕이 혼재되어 있는 이슈라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조사중인 양예원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누드촬영회는 그 도덕성을 언제나 저울질 당할것입니다 기존에도 그랬지만 이번 이슈로 인해 더 심해지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상당수의 누드촬영회는 취미 또는 예술로서의 가치를 가지지 못하고 그대신 저열한 성적 욕구를 은밀하게 풀어내는 창구로서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사진작가 로타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