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그래도 진사를 알아주는 나비가 있었군요. 조관우 씨의 '노을 푸른 나비'를 요즘 즐겨 듣는데, 딱 저 사진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손바닥에 설탕물 놓고 나비를 유혹해서 사진 찍어볼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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