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봄동
*내 용 :
그래도 진사를 알아주는 나비가 있었군요. 조관우 씨의 '노을 푸른 나비'를 요즘 즐겨 듣는데, 딱 저 사진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손바닥에 설탕물 놓고 나비를 유혹해서 사진 찍어볼까 하구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