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모세상
  • *내 용 :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매년 반복해서 가는 장소들이 있는데 가끔은 좀 안타까울 때도 많습니다. 지난 풍경들이 하나씩 사라져갈때는 어딘가 모르게 슬프더군요. 현대화와 함게 따라오는 아이러니한 아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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