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이겠지만, F1.2도 초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미러리스라고 모두 칼초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미러리스도 구라핀 많고, 측거점 사이즈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초점도 많습니다. eye af가 근접 인물사진에 한해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여준 건 사실이지만, 사진이 사람만 찍는 건 아니니까요.
F0.95... 아마 수동이든 자동이든 초점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심도 때문에 오는 사진 자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