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enderness
  • *내 용 : 빠르게 지나가 다행이었습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카드 찍고 나오자마자 비바람에 홀딱 다젖고, 집에 와있는데 바람이 얼마나 거세지는지 순간순간 정전도 되고 유리창이 흔들거려 옛날 매미 때가 떠올라 걱정되더군요. 지금은 점차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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