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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진은추억을만든다

*내 용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0세에 쓰러져 좌뇌 모든 신경이 집결한곳에 단단한 종양이 생겨서 치료 불가 판정으로 최근까지 심한 경기로 고생중이었는데.. 2달정도 전에 경기는 안합니다.. ㅎㅎ;; 1년정도 전엔 극심한 경기로 죽을뻔하긴 햇지만.. =ㅅ=;; 여기에 덛붙이고싶은 말은 "꼭 건강해야된다, 몸아프면 자기만 고생이다."입니다. 경험자의 의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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