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저도 그게 아쉽네요. 이전의 게시판에서 몇 분들이 다투는 걸 본 뒤로 사람이 죽죽 빠지는 걸 느꼈는데, 뭔 영문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했습니다. 가끔 게시물에서 댓글 몰리는 걸 보면 들어오는 분이 적지는 않은 거 같은데... 그저께 카메라 배터리 충전한다고 수납함 열었다가 팝코넷 스트랩이 한쪽에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좀 무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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