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그렇게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분이라니 다행이네요. 걷는 걸 좋아하는데, 흡연자들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이고 기분을 망치다 보니 담배 얘기에는 좀 예민합니다. 냄새가 나는데 사람이 안 보이면, 안 보이는 골목 입구나 건물 구석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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