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F™[1DsMK2]
  • *내 용 : MSX와 아이큐2000부터 시작했었죠... 금성전자의 8088 XT, 삼보의 80286 AT,,, 386과 486은 어디 듣도보도 못한 상표제품으로,,, 펜티엄은 뉴텍 컴퓨터로,,, 그 이후부터는 노트북을 빼면 모두 자가 조립으로 처리해왔죠. 이제는 뭐 그냥 느긋하게 삽니다. 오버클럭도 안하고,,, 컴퓨터는 단지 모바일로 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꼭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아니면 잘 안쓰게 되더군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