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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rtist Elrick

*내 용 : 누군지는 모르나 꼭 낙인찍고 서로 감시하며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지요 지들은 무슨 그게 정의네 뭐네 말을 하지만 미친개에게 물리면 답이 없습니다 특히 정치쪽은 가관이죠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고 그러면서 사는건데 마치 본인들는 티끌 한점 잘못없이 산 것처럼... 저도 그런 부류를 몇번 보았습니다만 기분 더럽죠 특히나 왕년에 민주화운동을 했다느니 정의가 어쨌느니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사기치고 다니는거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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