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빛이있다면
  • *내 용 :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ㅎ 아버지 고등학교때 은행나무묘목 농사를 했는데 제때 팔지를 않아서 20년? 가량된 은행나무가 좁은 곳에서 자라다 보니 어른 팔뚝 두께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정상적으로 자란 나무는 위 사진의 크기보다 약간 작았는데 대부분 좁은 곳에서 자라서 성장이 덜 된겁니다. 하옇튼 90년 초반 나무를 팔기 전까지는 가을마다 단풍으로 집주변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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