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별 말씀을요…!!! 저야말로 뭐터리님의 운동횟수 뿐 아니라 6년동안의 그 꾸준함에 놀랐습니다. 사실 저도 마른 체형인데 어느새 옆구리살이 조금씩 잡혀서 슬펐습니다. 그러니 이젠 슬슬, 좋은 걸 적당히 먹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매 끼 너무 많이 먹었고, 밤에 군것질도 곧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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