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네모세상님 저랑 정말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 나중에 꼭 들려주세요. 그 거지같은 시절이 트라우마처럼 뇌 속에 오바로크라도 된 건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좋은 기억도 아닌데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저의 주변엔 서너명의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 시간을 견뎌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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