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그렇군요, 퀴니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대로, 세기말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던 힘든 시기였습니다. (매주 수요일엔 점심식사를 거르고 완전군장구보를 하던 기억도 새록새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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