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저도 군대 생각을 하면 훈련소의 조교 한 놈은 패죽이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몸이 안 좋아서 열외였는데, 꾀병 부리는 거라고 다른 내무반원들 앞에서 한 달 내내 갈구던 개새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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