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늘 '이번엔 DC 를 살려낼 것인가?' 란 타이틀이 반복돼왔는데
결국 꾸준히 시리즈는 나와줍니다.ㅎ
캐릭터는 감독의 연출에 따라 큰 반향을 결정짓는다 생각하는데
저스티스리그 가 대표적이라 생각해요
같은 영화인데도 영화 제작사 마음대로 연출한 2017년 첫 개봉작과
2021년 잭스나이더 버전과는 완전히 달랐으니까요
두 영화를 비교해보면서 '이게 가능해?' 하며 깜짝 놀랐던 기억이...ㅎ
잭스나이더 버전을 통해 플래시 가 제일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