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뭉클하고 울컥하네요... 제게도 지금 삶이 마치 이런 독립리그인 것 같아 더 와닿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미래가 밝기를 기원하며 한시간동안 숨죽이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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