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피날레
  • *내 용 :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 낡은 옷과 거친 밥상을 부끄러워하는 자와는 의를 논할 수 없다. - 안중근 의사 유묵. 손의 거침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어재와 오늘의 내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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