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sther
  • *내 용 : 동네방네님// 시어머니가 살림을 주관하시는지라 제맘대로는 불가.. 일단 한번 말려서 까보고 그래도 안되면 물에 불려보겠다고 하시더군요.. 스펀지에서 본 전자렌지 신공을 말씀드릴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동네방네님의 의견도 시도해볼만 한데, 뭐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 펭귄님// 확성기 장수중 기억나는거...계란이~~ 왔어요~ 아주 굵~~~고~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ㅋㅋㅋㅋㅋ 내복님// 우유도 생각해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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