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안녕KIM
  • *내 용 :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사회에서와 달리 더 무섭고 빠르다보니 되려 밖에선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는 성격인데도 되려 움츠려들고 그냥 조용히 지내며 마음아파만 하고 있었거든요. 이 글을 많은 팝코 이주민 분들도 함께 읽고 공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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