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잭유
  • *내 용 : 어쩔 수 없죠... 에휴... 전에 핸드폰 사러 갔을때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정도로 보이는 두 딸을 데리고 온 부모가 있었는데요... 아마 엄마 핸드폰을 사러왔나보더군요... 근데 엄마 핸드폰을 사는데 그거 자기꺼랑 바꾸자고 3학년짜리 여자아이가 계속 떼를 쓰더라구요... 걔 핸드폰도 보니 문근영 블루블랙 폰이더군요... -_- 계속 엄마께 더 좋아 이거봐 이거봐~ 하면서.. (부모님들이 좋은거 사시겠습니까... 아이들 좋은거 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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