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토리나
  • *내 용 : 지금처럼.. 국제화니 뭐니 하면서 어릴때 영어부터 가르치고 서로 싸우고 서로를 헐뜯고 서로 의심하고 남을 누르고 올라가고 하는 걸 가르치는 한국으로서는 저는 애국이나 민족애 같은건 1%도 느끼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언어와 문화는 그 민족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어떤지요 ? 민족이라는 말을 해 대고 국익이라는 말을 하고 애국이라는 말을 하지만... 다 헛소리입니다. 그런 입발린 애국이야 누구든 하죠 국가가 있고 민족이 있..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