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파련
  • *내 용 : ㅋㅋ 재밋죠 ㅎ 고3때.. 노처녀담임선생님께서.. 급훈을 하나 제안했죠.. 우리는 그 유치한 급훈을 절대 하지 않을꺼라고 했지만... 담임샘의 애절함...+흉폭함..에 못이겨 할수 없이 ㅜ_ㅜ 햇던 기억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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