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파랑새™
  • *내 용 : 저도 18년동안 피운 흡연자지만 법으로 정했으면 합니다.흡연자로서 저도 길거리에서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냄새도 싫고....특히 애들 많이 있는 곳에서 주저없이 피우는 사람.아침 출근길 에르베이터 안에서 피우는 사람(엘베안에서는 담배 냄새가 좀처럼 없어지지가 않죠.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해 보았을것입니다) 정말 정말 뒤통수를 후리 갈기고 싶습니다.담배도 이제는 예의를 지키면서 피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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