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Noblesse Oblige
  • *내 용 : 아닙니다... 저도 저런 기사 보면 울컥합니다... 누구나 자라면서 저런 감정 다 느껴보았을 것이구요... 아이가 저런 극한의 고통을 느끼고 삶을 포기할 정도였으리란 생각이 드니... 우리나라 학구열도 올바른 쪽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반성 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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