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이를 가진 아버지의 입장으로선 수긍도 한편으론 또 안타까움도 있군요....
저같으면 반 성적 5등이면 참 잘했다구 칭찬해 줬을텐데... 왜 꾸짖었을까요?
살다보니 성적보다는 더 중요한 것들이 세상에 많은것을 알고 난 후이기에..
뭐 어쩌면 저 어머님은 초 중 고교 명문대학까지 나와 명문가 가정으로 시집와서
계속 상승곡선을 타며 살아오신 분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신의 기준과 관점에서 멀어지면 그건 100% 잘못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