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학교에서 중립적으로 매일 수업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전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닙니다.)
교사들중에 정말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분이 계신것도 사실이고...
(이런분들은 교사들 사이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받습니다.)
학생들도 절대로 예전같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야단쳐도 반성 안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저도 가끔 화장실에서 담배피거나, 벌받느라 복도에 나왔는데 더 떠들고
노는 학생들한테 가끔 주의줄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