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표절의 기준이 몇 마디 이상 같아야 한다\'가
작곡가들이 잘못 알고 범하는 실수라고 합니다...
약 20년 전에 폐기된 기준이라고 합니다.
이승철의 경우 좀 전에 본 기사를 보니, \'표절 시비가 일기 전에
(비록 앨범 발매 후이긴 하지만) 표절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일단 절차상은 적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영국 작곡가도 \'비슷한 부분에 대한 인용료\'만 요구하고
\'표절은 아니다\'라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