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sther
  • *내 용 : 생선의 말을 풀어 말하자면, 일전에 S모 대기업 관련한 보도기사 삭제에 반발하여 시사저널 편집부 전 기자들이 뭉쳐서 퇴사하였고 새로운 매체를 세우기 위해 현재 후원금 모금중입니다. 고로, 현재의 시사저널은 껍데기만 시사저널이고 이전 편집부가 아니란... 편집 성향이나 머 그런 것들이 전혀 다를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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