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좀있으면 영화로 나오겠네요....
\'49일\' 뭐 이런 제목으로?
진 뭐씨기 중권이라는 사람의 평...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새도 없었다.... 별 다섯개도 모자란다....\'
라는 둥..........................
별 관심을 안가지려고 애써도 자중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벌써 새어나오는 소리가
기가 막혀서 오히려 탈레반 녀석들을 탓하고 싶습니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븅신 같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