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상상한나
  • *내 용 : 어차피 다 돌고 도는 거 아니겠습니까..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짝퉁에 대한 생각이 약간 바꼈습니다. 짝퉁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다... 진짜처럼 보이려고 하는 짝퉁이 나쁘지, 짝퉁임을 다 아는 짝퉁은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뭐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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