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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트 심슨

*내 용 : [우리는 이런것도 만들수 있다] 라는 의미가 강한것 같은데요. 예전에 후지필름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사진 혹은 이미지에 관한 모든것을 후지필름 자사제품으로 가능하게 하는것이 목표라는 말을 하던데요. 이것도 그 연장선상이 아닐까요? 필름 , 카메라 , 스캐너 , 프린터 등등 이미지에 관련된 거의 모든분야에 후지가 관여하고 있으니까요. 후지에서 만든 중형필름이 있으니 그걸 사용할 중형카메라까지 만들어서 라인업을 완성 하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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